도로공사,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 44곳 CEO 초청간담회
이윤희 2024. 4. 29.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 44곳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진을 초청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설계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설계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 44곳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진을 초청해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설계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 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설계사는 건의 사항을 말했으며 양측은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로공사는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신규 물량을 발굴하고, 호남선 김제~삼례 확장 등 절차가 진행 중인 노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설계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흡이 안돼요" 4세 아동 긴급상황…의료진이 소방헬기로 300㎞ 날아왔다
- 오픈카 만취운전 30대女…130km로 `꽝` 조수석 남친 사망
- 춤추던 이라크 여성 틱톡스타 총 맞아 급사…"잘했다" 황당반응도
- "내 외제차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여?"…아파트 주차장 가로막은 30대
- "평소 왜 무시해?"…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동생
- GS 자이, 22년만에 새단장… 허윤홍 "고객 삶·감성 담아"
- 네이버의 `온 서비스 AI` 선언 후 첫 체감… 18일 네이버앱 개편, 개인화 추천 공간 확장
- 바이든,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풀었다…"북한군 투입에 대응"
-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바빠진 비명계… 12월 1일 김부겸 초청 특강
- 유상임 장관 "장관직 걸고 건강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만들 것"… "트럼프 2기와 빨리 만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