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역세권 상가이용 편의 도모 지하공영주차장 활성화

유재규 기자 2024. 4. 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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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철산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시민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상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함께 광명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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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철산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시민의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상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와 함께 광명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고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홍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시 주변상가 희망 업체에 웹선불권과 선불주차권을 판매해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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