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하는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
박지혜 기자 2024. 4. 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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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신축수장고에서 열린 재개관전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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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신축수장고에서 열린 재개관전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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