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

최상구 기자 2024. 4. 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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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노후를 보장하고 재산을 지켜주는 손해보험 사업추진 부문의 우수사무소와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앞서 이천농협은  이달 '상호금융 예수금 80000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보험사업뿐만 아니라 상호금융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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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순일반보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과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노후를 보장하고 재산을 지켜주는 손해보험 사업추진 부문의 우수사무소와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앞서 이천농협은  이달 ‘상호금융 예수금 80000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등 보험사업뿐만 아니라 상호금융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덕배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고객과 임직원이 합심해 달성한 성과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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