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축협 대상 ‘채권관리 실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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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조근수)는 25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열었다.
조근수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건전한 상호금융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경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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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본부장 조근수)는 25일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농·축협의 여신건전성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법률전문가인 법무사와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실무에 꼭 필요한 법률사례 등을 주제로 특강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농협자산관리 담당 팀장의 부실채권(NPL) 시장동향과 매각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조근수 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남 농·축협 채권관리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과 농·축협 자산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건전한 상호금융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경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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