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 전문인력' 유원대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원대학교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이 29일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열렸다.
임상 실습에 앞서 치위생학과 3학년 박민 학생 등 29명은 이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촛불 앞에 선서했다.
치위생학과장 김정희 교수는 격려사에서 "구강건강 전문인력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유원대학교 예비 치과위생사 선서식이 29일 영동캠퍼스 심우관에서 열렸다.
임상 실습에 앞서 치위생학과 3학년 박민 학생 등 29명은 이날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가지고 명예와 존엄성을 유지할 것을 촛불 앞에 선서했다.
선서식은 김덕현 총장의 축사와 선서생들의 핀 수여식과 선서, 외부장학금 전달, 작은 축하연 순으로 진행했다.
치위생학과장 김정희 교수는 격려사에서 "구강건강 전문인력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는 학과 특성화로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률 100% 달성과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