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갑질행위 근절·피해자 지원 조례안' 제정
강병서 기자 2024. 4. 29.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의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3회 임시회를 29일 마무리했다.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계발계획 변경안 심의가 통과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고생한 조현일 시장을 비롯 집행부 공직자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는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3회 임시회를 29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2024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 등 안건 10건이 모두 원안가결됐다.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계발계획 변경안 심의가 통과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고생한 조현일 시장을 비롯 집행부 공직자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문제없잖아"…브라 당당하게 벗어 던진 女 스타들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