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SK U10 4인방, SK 대표선수로 KBL 유소년 대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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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SK 유소년농구교실을 이끄는 U10 4인방이 SK 대표로 선발됐다.
다가오는 7월 중순으로 예정돼있는 KBL 유소년 대회를 목표로 SK 각 지역 유소년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함께 훈련하고 연습경기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동SK의 기대주 4인방은 SK 대표로서 연습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SK 대표선수가 된 만큼 연습에 몰두해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가능하다면 다른 지점 친구들과 함께 우승을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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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유소년들간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서울SK나이츠 유니폼을 입은 SK 유소년 대표 선발팀과 고스포츠간의 교류전. 각 지역 SK에서 모인 U10 유소년들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다가오는 7월 중순으로 예정돼있는 KBL 유소년 대회를 목표로 SK 각 지역 유소년클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여 함께 훈련하고 연습경기를 치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SK(넥스트레벨바스켓볼아카데미)에서도 4명의 유소년들이 SK 대표로 합류했다. 주인공은 이호은, 이지원, 전유찬, 소유찬. 강동SK의 기대주 4인방은 SK 대표로서 연습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강동SK U10 4인방 인터뷰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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