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희생자 추모하는 캐나다 원주민 밤샘 의식

정지윤기자 2024. 4. 29. 13: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니펙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캐나다 매니토바주 퍼스트네이션(원주민) 피해자인 마르세데스 마이란의 친 인척들이 재판을 하루앞둔 28일 위니펙 상급법원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밤샘 의식을 올리고 있다. 마이란 등 세명의 원주민 여성들은 지난 2022년 5월 연쇄살인범 제레미 스키비키에게 살해당했다. 2024.04.29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