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 CEO 평균은 '60세 SKY 출신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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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연령은 60세로 집계됐다.
29일 월간현대경영이 발표한 '100대 기업 CEO 프로필' 조사에 따르면 평균 연령은 59.47세였다.
CEO들의 세부 전공은 경영학이 가장 많았으나 계열로 보면 이공계열(46.8%)이 상경‧사회계열(42.7%)보다 4.1%포인트 높았다.
100대 기업 CEO들의 평균 재직 기간은 27.3년, 대표이사 승진 소요기간은 21.55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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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월간현대경영이 발표한 ‘100대 기업 CEO 프로필’ 조사에 따르면 평균 연령은 59.47세였다. CEO 조사는 올해로 31년을 맞았는데, 1회 조사 때는 1994년 54.98세와 비교하면 4.49세 높아졌다.
연령구간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 CEO는 없고, 60대가 69명으로, 60대 이상 CEO가 절반을 넘는다. 출생연도로 보면 1965년∼1961년생(59세∼63세) CEO가 65명으로 가장 많다.
네이버 최수연 사장(1981년생), LSMnM 구동휘 부사장(1982년생), 한화솔루션 김동관 부회장(1983년생)은 대표적인 80년대생 CEO다.
출신학교는 이른바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 51.56%로 가장 과반이고, SKY에 이어 부산대가 차지했다.
CEO들의 세부 전공은 경영학이 가장 많았으나 계열로 보면 이공계열(46.8%)이 상경‧사회계열(42.7%)보다 4.1%포인트 높았다. 1994년 제1회 조사 때의 상경‧사회계열 전공(65.7%)이 더 많았는데 변화했다. 이공계열에서는 화학공학과 기계공학 전공자가 많았다.
100대 기업 CEO들의 평균 재직 기간은 27.3년, 대표이사 승진 소요기간은 21.55년으로 조사됐다. 재직 기간은 40년 이상이 8명, 30∼39년 61명, 20∼29년 25명, 10∼19년 19명 등이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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