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與, 여론전 승리한 민희진 보고 배워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패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28일 전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하이브 VS 민희진?'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 전 의원은 "동감한다"며 "늘 겁에 질려 '네거티브 염려증'에 벌벌 떠는 여당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시)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패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발언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newsis/20240429114134085vwvp.jpg)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패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발언했다.
28일 전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하이브 VS 민희진?'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민희진 씨가 지금으로서는 여론전에서 승리한 걸로 보인다. 전략을 잘 짰다"며 "'하이브 대 민희진'으로, 초거대 기업이 된 하이브에 레이블 어도어, '나약한 여성', '뉴진스 엄마' 민희진의 감성 듬뿍 저항,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낯 뜨거운 욕과 눈물, 두서없는 말을 쏟아냈다"며 "같이 앉은 변호사들도 '왜 그러세요' (라고 할 정도였다) 그런데 여론은 반전이었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73년생 한동훈'의 저자인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여당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교수는 민 대표의 기자회견을 두고 '자신을 거대 엘리트 집단에게 억울하게 린치당하는 '을'로서 프레임(을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전 전 의원은 "동감한다"며 "늘 겁에 질려 '네거티브 염려증'에 벌벌 떠는 여당이 민희진 씨의 '파이팅 스피릿'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a30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간녀 된 거 같아" 신봉선, 김대희 아내 만났다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공개에 '뭐가 당당하냐' 시선도"
- "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야노시호 "추성훈, 갱년기 약 복용…정력 좋은 음식 먹여야"
- 당초 예상보다 적은 7만 운집…10시 '지하철 무정차' 해제[BTS 컴백]
- 유재석, '먹튀'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