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MV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 “맛있는 거 보낼까?”[SNS는 지금]

하이브와 민희진의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을 제작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민희진과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27일에 공개된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연출을 맡은 이영음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도어 대표 민희진과 나눈 대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희진은 “영음아 안녕. 혹시 버블검 가편은 언제될까”라며 인사를 건넸다. 지금 가편 영상을 뽑고 있다는 대답에 민 대표는 “고맙다.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로. 같이 있냐 너네 둘이. 스튜디오 어디냐”며 제작진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어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민희진은 “가편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 감독이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에는 4월 21일이라는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 이는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기 하루 전에 나눈 대화로 파악된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후 민희진 대표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뉴진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27일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하이브와 민희진의 내홍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혁, 子 자식농사 대박…한집에 중앙대·동국대·서울예대가 나란히
- 전현무, ‘홍대 109억 건물주’ 양세형 부러웠나 “가장 부러운 건…” (무계획3)
- ‘충격 내부 폭로’→손흥민은 이런 ‘유치원 집단’ 어떻게 이끌었나···美 최고 공신력 “토
- 박신양, 활동 중단→컨테이너 생활 중 결국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 ‘살림남’ 환희, 45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 출생 비화!
- BTS 광화문 광장 공연, RM “안녕, 서울” 과 함께 울려 퍼진 ‘아리랑’
- 얼마나 닮았길래…이창호 동생 “오빠 닮기 싫어서 쌍수 2번, 부모님 원망”
- 이범호는 왜 윤도현을 1루에 세웠나… ‘멀티 홈런’으로 증명했다
- ‘그알’,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에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하루 판매량 400만 장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