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MV 감독, 민희진과 나눈 대화 공개 “맛있는 거 보낼까?”[SNS는 지금]

김희원 기자 2024. 4. 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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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민희진.경향신문DB (우)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하이브와 민희진의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을 제작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민희진과의 카톡 내용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27일에 공개된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 연출을 맡은 이영음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도어 대표 민희진과 나눈 대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희진은 “영음아 안녕. 혹시 버블검 가편은 언제될까”라며 인사를 건넸다. 지금 가편 영상을 뽑고 있다는 대답에 민 대표는 “고맙다.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로. 같이 있냐 너네 둘이. 스튜디오 어디냐”며 제작진을 챙기는 모습이다.

이어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는 답변이 돌아오자 민희진은 “가편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 감독이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에는 4월 21일이라는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 이는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기 하루 전에 나눈 대화로 파악된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후 민희진 대표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뉴진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27일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하이브와 민희진의 내홍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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