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하이브 감사 전날에도 뉴진스 향한 남다른 애정…MV 감독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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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 관련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까지도 뉴진스를 살뜰히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뉴진스 신곡 'Bubble Gum'(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4월 21일 민희진과 나눈 대화 내용 캡처를 29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게재했다.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 멤버들은 물론 뉴진스의 작업물, 스태프에 대한 민희진의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대화다.
민희진은 26일 직접 운영 중인 계정에 뉴진스 새 디지털 싱글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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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 관련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까지도 뉴진스를 살뜰히 챙긴 사실이 확인됐다.
뉴진스 신곡 ‘Bubble Gum’(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4월 21일 민희진과 나눈 대화 내용 캡처를 29일 오전 자신의 계정에 게재했다.
해당 대화에서 민희진은 감독에게 "영음아 안녕. 혹시 '버블 검' 가편은 언제될까"라고 물었고, 감독은 "지금 뽑고 있습니다"고 답했다.
이에 민희진은 "고맙다.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로. 같이 있냐. 니네 둘이. 스튜디오 어디냐"라는 질문했다. 감독은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고 말했고, 민희진은 웃으며 "가편 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 감독은 민희진 대표가 보내준 것으로 보이는 초밥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 멤버들은 물론 뉴진스의 작업물, 스태프에 대한 민희진의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대화다.
민희진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22일 민희진이 이끄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25일에는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민희진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 측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민희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 월급사장이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해 화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직장인이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푸념할 수 있다. 여러분은 우리 부대표나 나의 캐릭터를 모르고 이 대화가 진지한 대화인지 웃기는 대화인지 감이 없지 않으시지 않나. 이런 이야기를 했다가 또 뒤돌면 일하고. 이런 이야기가 오간건 많은 스토리를 다 들으셔야 하는데 난 의도도 없었고 한 적도 없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실제로 배임이 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민희진은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뉴진스 컴백 홍보를 이어가며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민희진은 26일 직접 운영 중인 계정에 뉴진스 새 디지털 싱글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뉴진스는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5월 싱글에는 타이틀곡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이, 6월 싱글에는 타이틀곡 ‘Supernatural’과 수록곡 ‘Right Now’가 수록된다. 뉴진스는 신곡 발표 후 6월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뉴진스는 정식 음원 출시에 앞서 4월 27일 0시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27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올랐다. 캐나다(1위), 영국(2위), 미국(3위), 호주(4위), 브라질(7위) 등 여러 국가/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며 뉴진스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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