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인천 동미추홀을 남영희 민주당 후보, '선관위 절차상 오류' 선거무효확인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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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인천동미추홀을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남 후보는 22대 총선에서 두 번째로 맞붙은 윤상현 국민의힘 당선인에게 1,025표 차로 졌다.
남 후보는 이번 선거 무효 소송이 선거 불복이 아니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절차상 오류를 바로잡고 우리 선거 문화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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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 총선 인천동미추홀을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남 후보는 22대 총선에서 두 번째로 맞붙은 윤상현 국민의힘 당선인에게 1,025표 차로 졌다. 남 후보는 이번 선거 무효 소송이 선거 불복이 아니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절차상 오류를 바로잡고 우리 선거 문화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2024.4.2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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