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버블 검' 뮤비 감독, 민희진 메시지 공개…"맛있는 것 보내줄까"

장진리 기자 2024. 4. 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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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이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27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민희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이 감독은 민희진이 보내준 것으로 보이는 먹음직한 회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버블 검' 감독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것을 두고 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는 민희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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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이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27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민희진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재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민희진은 21일 오후 "OO아 안녕"이라고 인사한 뒤 "혹시 '버블 검' 가편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다. 감독이 "지금 뽑고 있습니다"라고 답하자, "고맙다"며 "뭐 맛있는 것 보내줄까, 스튜디오로"라며 "같이 있냐 너희 둘이. 스튜디오 어디냐"라고 했다.

감독이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고 사양하자 "가편 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고 격려했다.

이 감독은 민희진이 보내준 것으로 보이는 먹음직한 회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버블 검' 감독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한 것을 두고 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는 민희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민희진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험담에 반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하이브와 민희진은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등 어도어 경영진이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고, 민희진은 아일릿 카피 등 사내 문제를 고발하자 경영권 탈취를 핑계로 자신을 해임하려 한다고 맞서고 있다.

▲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보낸 카톡. 출처| 뉴진스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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