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피츠버그전 3경기 연속 안타…김하성은 1볼넷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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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9일)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9(104타수 28안타)로 조금 떨어졌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3대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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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9일)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2대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재러드 존스의 시속 142㎞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쳤습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선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에서 0.269(104타수 28안타)로 조금 떨어졌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3대2로 승리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필라델피아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볼넷 한개를 얻어내며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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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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