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욕조에 ‘치즈 규동’을 가득…日 인기 유튜버 몰래카메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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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유튜버 '채널 번드맨'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해 공개한 '친구 집 욕조에 치즈 규동'동영상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고물가 시기에 규동을 대량 남용한 몰래카메라를 하자 비판이 있따르고 있다.
해당 채널은 평소 '집을 해체한다' '유령이 나오는 곳에 멤버를 두고 간다' 등 과격한 몰래카메라로 인기 있는 유튜버 그룹이다.
해당 채널 멤버 MY는 "이번에는 친구네 집 본가의 목욕을 치즈 규동 범벅으로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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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유튜버 ‘채널 번드맨’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해 공개한 ‘친구 집 욕조에 치즈 규동’동영상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 고물가 시기에 규동을 대량 남용한 몰래카메라를 하자 비판이 있따르고 있다. 해당 채널은 평소 ‘집을 해체한다’ ‘유령이 나오는 곳에 멤버를 두고 간다’ 등 과격한 몰래카메라로 인기 있는 유튜버 그룹이다. 문제가 된 건 26일 공개된 동영상 ‘친구의 목욕탕에 치즈 쇠고기 덮밥 200인분을 채워 본 몰래카메라’다.
해당 채널 멤버 MY는 “이번에는 친구네 집 본가의 목욕을 치즈 규동 범벅으로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친구 부모님 허락을 제대로 받았다”며 대량의 규동을 구매해 욕조에 넣었다. 그러고 난 뒤 치즈 규동을 맨손으로 욕조에 던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한 친구는 절규하며 “음식을 이렇게 낭비하지 말라” 등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을 넘은 몰카에 일본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식으로 규동을 쓰는 건 역시 아깝네, 나중에 제대로 먹었으면 좋겠지만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거나 음식 낭비”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스키야(규동으로 유명한 체인)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주문해서 이런 일에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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