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누적 425만 돌파..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공식]

윤상근 기자 2024. 4.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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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누적 관객 425만명을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29일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주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속에 5일 만에 누적 관객 425만 3551명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2024년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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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범죄도시4' 포스터

영화 '범죄도시4'가 누적 관객 425만명을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29일 기준 '범죄도시4'는 개봉주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 속에 5일 만에 누적 관객 425만 3551명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범죄도시4'는 개봉 이후 5일간 2024년 최고 오프닝을 비롯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그리고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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