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유리기판’ 협업 소식에 켐트로닉스, 17%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제 제조 장비 회사 켐트로닉스 주가가 강세다.
이는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와 꿈의 기판으로 알려진 유리 기판 상용화를 위해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가 켐트로닉스 등 제조 장비 회사들과 제조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고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이들 회사는 유리 기판 제조에서 가장 핵심 공정인 유리관통전극(TGV)을 위한 장비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제 제조 장비 회사 켐트로닉스 주가가 강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켐트로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250원(16.38%) 오른 3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와 꿈의 기판으로 알려진 유리 기판 상용화를 위해 기술 협약을 체결한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가 켐트로닉스 등 제조 장비 회사들과 제조 공급망을 구축하고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고 알려진 것은 처음이다. 회사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던 CES 2024에서 유리 기판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밝혀진 일이기도 하다.
이들 회사는 유리 기판 제조에서 가장 핵심 공정인 유리관통전극(TGV)을 위한 장비를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TGV는 유리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서 촘촘한 미세 회로를 만들어내는 고난도 기술이다.
켐트로닉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 공급망에도 속한 회사다. 디스플레이 패널에 들어가는 유리를 얇은 두께로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서 특히 성과를 보이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호황에 숨겨진 SK하이닉스의 걱정거리… “HBM4 시장서 우위 약화”
- 빅파마 ‘루푸스 신약’ 개발 잇단 제동…후발주자, 안전성 확보 관건
- CJ는 물류·콘텐츠, 신세계는 FI… 汎삼성가 중앙일보 베팅의 다른 셈법
- 배터리 교체 3분 vs 급속 충전 9분… 휴머노이드 ‘노는 시간’ 줄여라
- 쿠쿠 음식물 처리기 디자인 무효…앳홈과 배상 놓고 ‘2라운드’
- “15억원 이상 주택 대출 금지”… 툭하면 도는 대출규제 소문
- 화곡동 5평 원룸 월세가 110만원… 서울 빌라 월세지수 역대 최고
- [스타트UP] 수앤캐롯츠, 외국인과 K브랜드 잇는다…K뷰티·K관광 세계로
- 박화영 인코코 회장 “혁신은 남과 다름”… ‘붙이는 매니큐어’ 개발에 17년
- 67만전자·470만닉스 제시한 노무라證 …“메모리 공급부족 2028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