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거 보내줄까”...뉴진스 MV 감독, 민희진과 대화 공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4. 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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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을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29일 오전 민희진 대표와 나눈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개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21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혹시 '버블 검' 가편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고, 감독은 "지금 뽑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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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버블 검’ MV 감독이 민희진 대표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l스타투데이DB, ‘버블 검’ MV 감독
그룹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Bubble Gum)’을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버블 검’ 뮤직비디오 감독은 29일 오전 민희진 대표와 나눈 대화 내용 캡처본을 공개했다. ‘버블 검’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자정 공개됐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민희진 대표는 21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혹시 ‘버블 검’ 가편은 언제 될까?”라고 물었고, 감독은 “지금 뽑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민 대표는 “고맙다.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스튜디오로”라고 했고, 감독은 “괜찮습니다. 가편 보시고 괜히 보냈네 생각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보시고...”라고 말을 줄였다. 그러자 민 대표는 “가편 보고 ‘먹고 힘내서 다시 해라’ 할 수도 있지”라고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화를 나눈 날은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하루 전이다.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해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감사를 진행했으며, 25일 이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민 대표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배임 혐의 등을 전면 부인하며,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뉴진스의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는 29일 오전 기준 조회수 1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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