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中·美, 라이벌보다는 파트너여야"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4. 4. 29. 07:1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현지시간 25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과 미국은 라이벌보다는 파트너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서로를 다치게 하기보다는 서로가 성공하도록 돕고, 부당경쟁에 관여하기보다는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해결하고, 말과 반대로 행동하기보다는 말한 대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더 달라고 못하겠네'…'김 아니라 금'
- 머스크, 깜짝 중국행…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청신호?
- "의대 증원 백지화" 의협 강경파 체제로…빅5 '주 1회' 휴진
- 우리 국민, '이 생선' 가장 좋아한다
- '여보, 이 카드 꼭 사야 해'…서울 버스·지하철 5만원대로 이용
- '금리인상 언급할까'…이번주 파월 발언 주목 [글로벌 뉴스픽]
- 미국-이스라엘 정상 의견 교환…'가자전쟁' 인질석방·즉각휴전 협상 논의
- 경제 활력 발목 잡을까…"독일, 중국 자본 투자 심사 강화 축소 검토"
- 현대차·기아, 中 바이두와 '맞손'…커넥티드카 동맹 강화
-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버핏 픽' 日 스미토모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