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비…낮 최고 23도
이주형 2024. 4. 29.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충남 금산과 논산 등 남동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5mm 내외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0도, 세종 19도, 충남 19∼23도로 예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월요일인 29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충남 금산과 논산 등 남동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까지 비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5mm 내외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18.1도, 세종 17.8도, 천안 17.5도, 서산 15.9도, 홍성 14.1, 보령 15.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20도, 세종 19도, 충남 19∼2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운전 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근처 '국적 불명 한복' 개선할 것" | 연합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사고접수 내가 지시…음주 절대아냐" | 연합뉴스
- '5월 맞아?' 설악산 40㎝ 눈 '펑펑'…아침까지 최대 5㎝ 더 내려 | 연합뉴스
- [삶] "인사해도 친했던 엄마들이 모르는 척하네요…내가 미혼모라고" | 연합뉴스
- 연기 접고 UFC '올인'…홍준영 "진짜 마지막 기회라는 것 알아" | 연합뉴스
- 안양 아파트서 추락 위기 치매 여성 구조 | 연합뉴스
- 3천원짜리 군용고추장 지인에게 준 해병 중령…징계 취소 | 연합뉴스
- 46년째 '신뢰' 다듬는 은행장들의 이발사 | 연합뉴스
- 풀빌라서 실종된 6세 어린이 16시간만에 저수지서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이웃 성폭행 시도' 한국 남성, 싱가포르서 8년4개월반 징역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