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지울 수 없는 것[고양이 눈]
독자 김미화 씨 제공 2024. 4. 29. 03:05
파도가 가족들의 발자국을 쓸어 갔지만 정겨운 그림자까진 지우지 못했네요. 바다에서 쌓은 추억도 영원하겠죠?
―강원 강릉에서
독자 김미화 씨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생지원금-추경…미리보는 ‘尹-李 회담’ 관전 포인트
- 정부 “휴진 교수, 처벌 가능”…의협 “양아치 같은 협박”
- 2개월짜리 임시직 與비대위원장…권영세-박진 등 중진 잇따라 고사
-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 韓-쿠바, 서울-아바나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수교 두 달만
-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가둔다”
- 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 진다.
-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 이스라엘군, 라파 관할 남부사령부서 전쟁지속계획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