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부르고뉴에서 ♥연정훈을 위한 와인 선물...‘애정 가득 투어 공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8.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가인이 부르고뉴에서 남편 연정훈을 위해 선물할 와인을 구매했다.

tvN의 인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28일 방송에서는 배우 한가인,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이 프랑스 부르고뉴를 방문하여 와이너리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와인 선택 과정에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을 생각해 특별한 와인 선물을 고르기로 결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가인이 부르고뉴에서 남편 연정훈을 위해 선물할 와인을 구매했다.

tvN의 인기 여행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의 28일 방송에서는 배우 한가인,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이 프랑스 부르고뉴를 방문하여 와이너리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현지 와인 샵에 들러 특별한 와인 구입에 나섰다.

한가인이 부르고뉴에서 남편 연정훈을 위해 선물할 와인을 구매했다. / 사진 = ‘텐트 밖은 유럽’ 캡처
이날 방문한 와인 샵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멤버들은 편안하게 한국어로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천을 받을 수 있었다.

와인 선택 과정에서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을 생각해 특별한 와인 선물을 고르기로 결정했다.

섬세한 고민 끝에 한가인은 사장님에게 부탁해 직접 남편과 통화를 연결하며, “연정훈 씨가 와인을 좋아하시냐”는 사장님의 질문에 “엄청 좋아한다”고 답하며 남편의 취향을 고려한 와인을 선정했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이번 에피소드는 남편을 위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그녀의 진심어린 마음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한가인의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부부 사이의 깊은 우애를 부러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텐트 밖은 유럽’은 다음 주에도 멤버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정이 계속될 예정이며, 시청자들은 또 어떤 특별한 순간들이 펼쳐질지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