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먹다 지치면 안 돼…코스로 먹어야 속이 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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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지치지 않는 요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라미란은 디저트로 제육볶음을 요리했다.
이에 멤버들은 "먹으러 여행 다닌다"며 라미란의 지치지 않는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라미란은 "연속으로 했더니 좀 살 것 같다. 코스로 먹어야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고, 조보아는 "언니는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라미란의 특징을 꼽아 공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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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라미란이 지치지 않는 요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10회에서는 배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프랑스 부르고뉴에서 만찬을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디저트로 제육볶음을 요리했다. 그는 제육볶음을 하면서도 "고기를 드시면 밥 볶을게요, 지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라며 "우리는 푸드파이터입니다, 우린 캠핑 온 게 아닙니다"라며 멤버들에게 다음 메뉴를 먹을 준비를 하라고 예고했다. 이에 멤버들은 "먹으러 여행 다닌다"며 라미란의 지치지 않는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멤버들이 제육볶음을 비우자, 라미란은 "좋아, 계속할 수 있겠군"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한가인은 "우리 언니 행복하다"며 흐뭇해했다. 라미란은 "연속으로 했더니 좀 살 것 같다. 코스로 먹어야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고, 조보아는 "언니는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라미란의 특징을 꼽아 공감을 유발했다.
wis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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