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고·인천비즈니스고, 종별핸드볼선수권 남녀 고등부 우승

안홍석 2024. 4. 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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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고와 인천비즈니스고가 제7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선산고는 28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남한고를 36-29로 물리쳤다.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가 황지정보산업고를 31-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두 팀은 지난달 열린 중고등대회에서도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당시에도 인천비즈니스고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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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등부 우승팀 선산고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선산고와 인천비즈니스고가 제7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선산고는 28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남한고를 36-29로 물리쳤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우승한 선산고는 이로써 2연패를 이뤄냈다.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는 인천비즈니스고가 황지정보산업고를 31-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두 팀은 지난달 열린 중고등대회에서도 결승에서 맞붙었는데, 당시에도 인천비즈니스고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최우수선수(MVP)로는 선산고 강준원, 인천비즈니스고 허윤서가 선정됐다.

한편 남자 초등부에서는 진천상산초, 여자 초등부에서는 가능총가 우승했다.

중등부에서는 천안동중과 세연중이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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