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도연합회 임원진, 제1회 대한노인회 임직원 파크골프대회 입상

김여진 2024. 4. 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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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임원들이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임직원 파크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눈길을 끈다.

유종우 원주지회장은 경기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위를 차지,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이건실 도연합회장과 엄기원 영월지회장은 각 3위에 올라 상금 3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이건실 회장은 "도연합회와 각 시·군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을 계기로 강원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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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평에서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임직원 파크골프대회’에서 유종우 원주시노인회장이 2위, 이건실 도연합회장과 엄기원 영월군노인회장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경기 양평에서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임직원 파크골프대회’에서 유종우 원주시노인회장이 2위, 이건실 도연합회장과 엄기원 영월군노인회장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 경기 양평에서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임직원 파크골프대회’에서 유종우 원주시노인회장이 2위, 이건실 도연합회장과 엄기원 영월군노인회장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임원들이 최근 열린 ‘제1회 대한노인회장배 임직원 파크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눈길을 끈다.

유종우 원주지회장은 경기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위를 차지, 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이건실 도연합회장과 엄기원 영월지회장은 각 3위에 올라 상금 3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이건실 회장은 “도연합회와 각 시·군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을 계기로 강원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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