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비대축제, 바나나 수확 체험

이철진 기자 2024. 4. 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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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함평에서 처음 따보는 바나나' 체험 행사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나나 수확체험 프로그램은 4세부터 13세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직접 재배한 바나나 나무에 직접 올라 바나나를 수확하고 바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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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재배한 바나나를 직접 보고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사진=함평군]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함평에서 처음 따보는 바나나' 체험 행사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나나 수확체험 프로그램은 4세부터 13세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직접 재배한 바나나 나무에 직접 올라 바나나를 수확하고 바로 맛볼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오는 5월 6일까지 1일 2회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운영하며, 요금은 별도로 받지 않는 대신 선착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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