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S] 경쟁팀 농심 직접 처리한 젠지, 20점 차이로 선두 굳혀

박상진 2024. 4. 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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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직접 농심을 처리하며 20점 차이로 선두 수성에 성공하며 마지막 매치를 남겨뒀다.

선두 싸움을 벌이던 젠지와 농심이 이른 시간에 만나 정면 대결을 벌였고, 결국 젠지가 농심을 탈락시키며 4킬까지 얻어갔다.

농심이 0점, 앵그리가 6점을 기록한 가운데 젠지는 13점을 가져가며 선두 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페이즈2 마지막 매치를 남긴 가운데 젠지가 131점, 농심이 11점을 거둔 가운데 앵그리는 108점으로 선두 탈환은 힘든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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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직접 농심을 처리하며 20점 차이로 선두 수성에 성공하며 마지막 매치를 남겨뒀다.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4 페이즈2 2일차 매치5 미라마 경기 초반 이전과 다르게 대부분의 팀이 안정적인 운영에 나섰고, 자기장이 좁아지며 모인 팀들이 서로를 노리기 시작했다.

선두 싸움을 벌이던 젠지와 농심이 이른 시간에 만나 정면 대결을 벌였고, 결국 젠지가 농심을 탈락시키며 4킬까지 얻어갔다. 이엠텍 역시 1점 차이로 앞선 DK에 과감하게 교전을 걸었지만 오히려 상대애게 킬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고, 인피니티 역시 4킬로 탈락하며 DK가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앵그리 역시 1킬만을 거둔 채 대부분의 인원을 잃었고, 페이즈2 내내 아쉬운 모습을 모였던 미래앤세종이 킬을 기록하며 치고 나와 DK를 압박한 가운데 DK가 먼저 탈락했다.

젠지 역시 킬을 이어가며 순위 방어에 들어갔고, 덕산을 제외한 젠지-앵그리-락스가 모두 온전한 스쿼트를 보전하지 못한 가운데 앵그리가 4위로 탈락했다. 젠지는 덕산을 상대로 투척무기로 제압하려 했지만 결국 정리당한 후 락스까지 탈락하며 덕산이 치킨을 가져갔다.

농심이 0점, 앵그리가 6점을 기록한 가운데 젠지는 13점을 가져가며 선두 자리를 단단히 굳혔다. 페이즈2 마지막 매치를 남긴 가운데 젠지가 131점, 농심이 11점을 거둔 가운데 앵그리는 108점으로 선두 탈환은 힘든 상황에 놓였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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