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방신실, 3위 너무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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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민(한화큐셀)이 23언더파 265타(68-69-62-66)로 7년 만에 최소 스트로크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3라운드 홀인원을 앞세워 10타 19언더파를 적어 낸 2위 전예성(안강건설)을 3타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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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7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민(한화큐셀)이 23언더파 265타(68-69-62-66)로 7년 만에 최소 스트로크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3라운드 홀인원을 앞세워 10타 19언더파를 적어 낸 2위 전예성(안강건설)을 3타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 11승을 들어올렸다.
공동 3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민별과 박지영, 방신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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