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유수지 인공섬 가득채운 저어새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4. 28. 17:10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이 포란(抱卵) 및 번식 활동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 남동유수지 인공섬을 찾은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들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8일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흰뺨검둥오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을의 끝자락 '만추의 낙엽'[포토뉴스]
- 이재명, "결코 죽지 않는다⋯나라 주인, 윤석열·김건희로 바뀌어"
- 수원 현대건설, 7연승 파죽지세…흥국생명 맹추격
- 과천시, 네이버 라인프렌즈(IPX) 유치로 미래 신도시 가치 높인다
- 14년 만의 WK리그 제패 수원FC, 시민과 함께 팬페스타 ‘성황’
- 경기 시흥·김포, 인천·강화에 폭풍해일주의보
- 중고거래 사기꾼, 출소 10개월 만에 또 교도소행
- 수능 ‘D-1’ 예비소집·출정식…“선배, 수능 대박 나세요” [현장, 그곳&]
- 빛 잃어 가는 ‘인천민주화운동’…먼지만 쌓여 가는 역사 유인물
- 전문가 제언 “도입 규모에 맞춰 큰 그림 다시 그려야” [경기남부 외국인력 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