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울려펴진 봄선율 '진천아트포레 블레싱2024' 공연 개최

김기수 2024. 4.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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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총이 주최하고 아트포레 주관, 진천군과 진천예총이 후원한 '진천아트포레 블레싱2024' 공연이 지난 27일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충북예총의 기획공연으로 소프라노 전은정과 바리톤 최신민의 듀엣곡 '4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첫 무대를 열었습니다.

사회는 충북음악협회장인 테너 강진모가 맡아 진천 아트포레를 장엄하고 풍성한 선율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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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총이 주최하고 아트포레 주관, 진천군과 진천예총이 후원한 '진천아트포레 블레싱2024'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충북예총의 기획공연으로 소프라노 전은정과 바리톤 최신민의 듀엣곡 '4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첫 무대를 열었습니다.

사회는 충북음악협회장인 테너 강진모가 맡아 진천 아트포레를 장엄하고 풍성한 선율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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