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나와! 벨링엄은 빠져 있고”, ‘한 시즌 최다골’ 케인, 그의 시선은 UCL로 향한다

김용중 기자 2024. 4.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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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전 득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달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8일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 레알전 득점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에 "최근 폼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 내 동료들이 평소처럼 지원해 준다면 득점할 수 있다"라는 케인의 답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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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포포투=김용중]


해리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전 득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국가대표팀 동료 주드 벨링엄과의 대결은 꺼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달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9일 오전 4시 레알 홈에서 열린다.


뮌헨에 굉장히 중요한 대회다. 유일하게 남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회다. 이번 시즌 독일 슈퍼컵, 포칼컵에서 탈락했다. 밥 먹듯이 들어 올리던 ‘마이스터샬레’도 레버쿠젠에 뺏겼다. ‘무관’을 피하기 위해선 UCL 우승컵, ‘빅 이어’가 필요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주포’ 케인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프랑크푸르트와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냈다. 42호 골을 성공시킨 케인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전 기록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기록한 2017-18시즌 41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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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레알과의 경기에서도 득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8일 독일 ‘스카이 스포츠’를 인용, 레알전 득점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에 “최근 폼이 좋고 자신감이 있다. 내 동료들이 평소처럼 지원해 준다면 득점할 수 있다”라는 케인의 답을 보도했다.


리그에서 35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UCL에서도 7골을 기록할 만큼 대회를 가리지 않고 골을 넣고 있다. 그가 레알전 득점을 자신하는 이유다.


한편 대표팀 동료 벨링엄과의 대결은 꺼려했다. “벨링엄은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그가 두 경기 동안 우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며 벨링엄을 칭찬함과 동시에 만나기 싫은 선수로 지목했다.


뮌헨이 레알을 꺾는다면 파리 생제르맹-도르트문트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케인이 UCL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무관 DNA’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뮌헨이 레알을 꺾는다면 파리 생제르맹-도르트문트전 승자와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케인이 UCL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무관 DNA’라는 오명을 씻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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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중 기자 wagnerso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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