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400만 관객 돌파…흥행 기세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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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흥행 열기가 폭발적이다.
28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이날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시리즈 전작 '범죄도시2'(1269만명), '범죄도시3'(1068만명)에 이어 '범죄도시4'가 새로운 천만 영화에 등극할지, 얼마나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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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범죄도시4' 흥행 열기가 폭발적이다.
28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이날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다음날 100만 관객, 개봉 4일째인 27일 3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개봉 5일째 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시리즈 전작 '범죄도시2'(1269만명), '범죄도시3'(1068만명)에 이어 '범죄도시4'가 새로운 천만 영화에 등극할지, 얼마나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1~3편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허명행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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