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後 이렇게 달랐다"…김혜수, 몰라보게 헬쓱해진 모습 '얼굴 이렇게 작았나'

고재완 2024. 4.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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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부적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김혜수의 차기작'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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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몰라보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부적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V라인 턱선은 물론 긴 목선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그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정성일과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김혜수의 차기작'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일)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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