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핀을 직접 노린다'
김상민 2024. 4. 28. 15:18
[이데일리 골프in=여주 김상민 기자] 28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가 4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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