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골든글러브 든 김하성과 플래티넘 글러브 든 타티스 주니어
조수정 2024. 4. 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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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가운데)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골드글러브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우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와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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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운데)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골드글러브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는 우익수 부문 골드 글러브와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처) 2024.04.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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