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LB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 트로피 받은 김하성
조수정 2024. 4. 28. 14:53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골드글러브 트로피를 받았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처) 2024.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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