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와도 튀르키예 메시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 안첼로티 감독의 단언

이성민 2024. 4.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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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튀르키예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는 아르다 귈러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90MIN'은 27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주에 귈러가 내년에도 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면서 귈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경기력을 발전시키고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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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튀르키예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는 아르다 귈러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90MIN’은 27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이번 주에 귈러가 내년에도 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하면서 귈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계속 경기력을 발전시키고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귈러는 튀르키예 명문 구단 페네르바체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귈러는 2022년 3월 알란야스포르와의 수페르리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며 수페르리가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튀르키예 축구를 책임질 차세대 유망주라 평가받았다.

귈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구단은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3년 7월 10대 후반에 불과했던 귈러를 2,000만 유로(한화 약 294억 원)에 전격 영입했다. 귈러는 레알 마드리드와 2029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레알 마드리드 생활은 쉽지 않았다. 귈러는 이적하자마자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해 전반기를 통째로 쉬었다. 오랜 기간 회복에 전념했던 그는 후반기에 조금씩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셀타 비고와의 라리가 28라운드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27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공격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랫동안 공들였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 의하면 이번 시즌이 끝나면 PSG를 떠나는 음바페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했다.

음바페가 합류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 정리가 불가피하다. 이미 귈러 외에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호셀루, 브라힘 디아즈 등을 보유하고 있다. 비니시우스, 호드리구의 입지가 단단하기에 귈러가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안첼로티 감독은 귈러의 잔류를 못 박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전 이후 인터뷰에서 “귈러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다.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능이 있다. 그는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파브리지오 로마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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