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대회

유희태 2024. 4.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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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장에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희태
▲ 제16회 소양강댐 용너미길 축제가 27일 소양강 하류주차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박기영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유규현 신북읍 번영회장, 채병수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 등 내외빈과 시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 신북읍번영회가 함께 마련한 소양강댐 용너미길 걷기 대회가 지난 27일 소양강댐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용너미길을 걷고 있다. 용너미길은 1년에 한 번 개방된다. 유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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