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샤넬 가장 잘 어울리는 엠버서더 1위 등극

김명미 2024. 4. 28.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싱글즈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글즈 공식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된 싱글즈 랭킹 어워즈 4월 4주 차 주제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 투표에서 인간 사넬로 불리는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글즈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싱글즈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글즈 공식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된 싱글즈 랭킹 어워즈 4월 4주 차 주제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 투표에서 인간 사넬로 불리는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제니는 각종 행사나 무대의상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웨어러블한 샤넬룩을 선보이며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얻어 2017년 사넬의 엠버서더로 발탁된대 이어, 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엠버서더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샤넬 엠버서더 싱글즈 랭킹 어워즈 1위를 차지한 블랙핑크 제니 뒤로는 뉴진스의 민지가 2위에 등극했으며, 뒤이어 지드래곤, 김고은 순으로 자리했다.

한편 제니는 지코의 11번째 디지털 싱글 ‘스팟! (Feat.제니)’에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