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전주] '대구의 감독 교체' 박원재 코치, "상대 신경 쓰기보다는 우리가 할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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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재 코치가 3연승 의지를 불태웠다.
박원재 코치는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행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것 같다. 팀의 좋지 않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성환 정혁 코치도 늦게 퇴근한다. 잘 도와줘서 버티는 중이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원재 코치는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우리가 할 것에 집중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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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STN뉴스] 반진혁 기자 = 박원재 코치가 3연승 의지를 불태웠다.
전북현대는 2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최근 광주FC,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시즌 3연승을 바라본다.
박원재 코치는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행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것 같다. 팀의 좋지 않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성환 정혁 코치도 늦게 퇴근한다. 잘 도와줘서 버티는 중이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북이 상대하는 대구는 최근 변화가 있었다. 최원권 체제를 종료하고 박창현 감독을 선임해 새로운 시대를 알렸다.
박원재 코치는 "상대를 신경 쓰기보다는 우리가 할 것에 집중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전북의 맹성웅과 이동준은 오는 29일 김천상무 입대를 위해 훈련소로 입소한다. 대구와의 경기를 통해 이번 시즌 전북 소속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박원재 코치는 "맹성웅, 이동준이 팀을 위해 헌신해줬다. 그렇기에 오늘 더 승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전북에 합류한 신입생 에르난데스는 1경기를 소화한 후 부상으로 쓰러져 재활에 매진했다. 드디어 교체 명단에 포함되면서 복귀가 가능한 상황이다.
박원재 코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훈련 중 생각보다 몸이 가볍고 좋아 보였다.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것 같아 교체 명단에 포함했다"고 활용 계획을 밝혔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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