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감량 애프터스쿨 정아 파격 비키니 자태, 개미허리 인증

정아 소셜 계정 캡처

정아 소셜 계정 캡처

정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4월 26일 정아는 소셜 계정에 "이제 올려보는 피드. 어제 푸꾸옥 리젠트 도착해서 준비된 일정을 하고 있는데 동생이 핸드폰을 물에 풍덩한 거예요. 일단 핸드폰을 꺼두고 다시 일정을 해나가면 끝나고 나니 한국 시간으로 11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일단 자고 이렇게 아침 피드로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정아의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아는 과거 키 160cm에 몸무게 68kg까지 쪘지만 최근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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