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강가율 '홀인원 축하해주는 임진영-유효주'
박태성 기자 2024. 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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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강가율(캘러웨이)이 17번홀 홀인원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날 이정민이 홀인원을 성공시켜 아쉽게 부상을 받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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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주, 박태성 기자) 28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55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4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강가율(캘러웨이)이 17번홀 홀인원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날 이정민이 홀인원을 성공시켜 아쉽게 부상을 받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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