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천재' 메시,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인터 마이애미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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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또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3연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23분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도움을 받은 메시는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날 2골 2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올 시즌 치른 공식전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1득점 6도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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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득점에 모두 관여한 메시는 4-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메시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로버트 테일러의 침투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3분에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도움을 받은 메시는 역전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에는 벤자민 크레마치, 후반 44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쐐기 골을 도왔다.
이날 2골 2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올 시즌 치른 공식전 10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1득점 6도움)를 작성했다.인터 마이애미는 3연승을 기록하며 6승 3무 2패(승점 21)로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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