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시너지 효과…지코 '스팟' 中 QQ뮤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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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지코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코 신곡 '스팟'은 27일 오후 7시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QQ뮤직 신곡·급상승·핫트렌드 등 총 3개 부문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중국 쇼츠 플랫폼 더우인에선 26일 오후 10시 해시태그 '#SPOT안무챌린지'가 챌린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선 27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에 들었고,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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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래퍼 지코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코 신곡 '스팟'은 27일 오후 7시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QQ뮤직 신곡·급상승·핫트렌드 등 총 3개 부문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다. 이 곡은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꾸밈없는 순간을 담았으며, 제니가 피처링했다.
중국 쇼츠 플랫폼 더우인에선 26일 오후 10시 해시태그 '#SPOT안무챌린지'가 챌린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당시 해당 해시태그에 몰린 동시 접속자 수는 300만명에 달했다. '아무노래 '새삥'으로 국내 챌린지 신드롬을 이끌었는데, 스팟으로 해외에서도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에선 26일 데일리 톱송 글로벌 157위로 진입했다. 일일 스트리밍 약 150만회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27일 오전 9시 멜론 톱 100에 들었고,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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