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산체스, 부진 이유 있었다… 최원호 감독 "1회 후 날갯죽지 결림 증세 보여"

심규현 기자 2024. 4. 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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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펼친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27). 최원호(51) 한화 감독은 산체스가 1회 종료 후 날갯죽지 쪽 결림 증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원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산체스가 1회초 종료 후 날갯죽지 쪽 결림 증세를 보였다. 그래서 경기 중간중간 계속 마사지를 받았다.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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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7일 경기에서 다소 부진한 투구를 펼친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27). 최원호(51) 한화 감독은 산체스가 1회 종료 후 날갯죽지 쪽 결림 증세를 보였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리카르도 산체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한화는 27일 경기에서 두산을 10-5로 제압하고 지긋지긋한 6연패에서 벗어났다. 다만 선발투수 산체스의 투구 내용은 아쉬움이 남았다. 산체스는 이날 4.1이닝 5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

다만 이유가 있었다. 최원호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산체스가 1회초 종료 후 날갯죽지 쪽 결림 증세를 보였다. 그래서 경기 중간중간 계속 마사지를 받았다. 정상적인 컨디션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최 감독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일단 다음 등판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보고했다. 치료를 받으면서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원호 감독. ⓒ한화 이글스

최 감독은 "던지고 들어온 뒤 계속 마사지를 받는 형식으로 경기를 소화했다"며 산체스의 투혼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최인호(좌익수)-황영묵(유격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종찬(중견수)-이재원(포수)-정은원(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우완 문동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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