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다이어트를 얼마나 심하게...정성일과 새벽에 뭐하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4. 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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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다가오는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로 돌아온다.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김혜수는 동료 배우 정성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뛰어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수의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그녀는 극 중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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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다가오는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로 돌아온다.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뚜렷해진 V라인 턱선과 목 뼈가 선명히 드러난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배역에 몰입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진 = 김혜수 SNS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진 = 김혜수 SNS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진 = 김혜수 SNS
그녀는 검은색 후드 티와 스키니진을 매치하여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카멜색 코트를 착용해 부드럽고 차분한 이미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날 김혜수는 동료 배우 정성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뛰어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김혜수가 차기작에서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진 = 김혜수SNS
27일,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진 = 김혜수SNS
김혜수의 차기작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그녀는 극 중 사건 사고를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을 통해 김혜수는 열정 가득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트리거’는 김혜수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그녀의 연기 경력에 새로운 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는 계속해서 다양한 역할과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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