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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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건설현장 기술실증 비용을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내일(29일)부터 3주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총 10개 내외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사업을 선정해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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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건설현장 기술실증 비용을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내일(29일)부터 3주간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출범해 기업과 함께 학계·연구원과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입니다.
국토부는 총 10개 내외의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사업을 선정해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센싱, 건설 자동화 등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술을 실증해 볼 건설현장을 제공하는 기업 간 매칭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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