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3%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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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가 1%대로 시작해 점차 상승하는 시청률로 눈길을 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1%대에서 출발한 '세자가 사라졌다'가 3%를 넘어 계속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김진만)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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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세자가 사라졌다'가 1%대로 시작해 점차 상승하는 시청률로 눈길을 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0.3%P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자체 최고 기록이다. 1%대에서 출발한 '세자가 사라졌다'가 3%를 넘어 계속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김진만)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배우 수호(EXO) ,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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